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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여드름이 생기는 7가지 원인

by 동네 박대표 2022. 9. 18.

여드름의 원인은 1가지로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영양 균형, 스트레스, 생활 습관 등 복합적인 원인이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1. 영양 균형 (비타민 B의 부족)

식생활이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름진 식사와 인스턴트 음식, 달콤한 간식 과자의 과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분이나 당분은 피지의 영양이 되기 쉽고, 과잉으로 취하면 피지의 분비도 증가. 피지가 모공에 모여 여드름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지방분이나 당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타민 B군이 대사를 위해 대량으로 소비되어 부족하기 쉽습니다. 결국 피지 분비의 컨트롤 기능이 흐트러져 피부가 기름지게 되고, 여드름 피부가 됩니다. 반대로 무리한 다이어트도 피부에 영양이 넘치지 않고 거칠거나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피부와 몸을 키우는 영양을 생각하면서 균형있게 먹는 습관입니다.

 

2. 건조

 

여드름 이 생기는 것은 기름진 피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10대 사춘기 여드름의 큰 원인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 그렇지만 20세 이후의 어른 여드름은 건조한 피부에 생기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건조한데 피부가 끈적끈적하다」라고 하는 것도, 어른의 여드름 피부에 자주 있는 증상. 피부의 표면이 건조하면 피부의 기능이 수분을 지키려고 많은 피지를 낼 수 있도록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잉으로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막히고, 여드름을 유발 합니다.
또, 건조한 피부는 각질이 단단하고 두꺼워져, 모공을 좁혀 버리기 때문에, 점점 피지가 막히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촉촉한 피부를 키우는 습관으로 여드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수면부족
 

바쁘고 수면 부족 상태일 때 여드름 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는 잠자는 동안 회복하여 새로운 피부를 만듭니다.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회복이 잘되지 않고 재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즉, 오래된 각질이 남아 남아 모공의 막힘과 여드름의 원인이됩니다.

불규칙한 수면에서도 몸의 리듬이 무너져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 건강한 피부를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또, 판토텐산을 포함한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지면 푹 잠을 수 없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충하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밤 22시~ 새벽 2시 사이에는 가능한 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등 규칙적인 수면이 여드름에 시달리지 않는 피부에 열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 호르몬 밸런스

생리 전에 발생 가능한 여드름 , 그리고 사춘기 여드름에는 호르몬 균형이 영향을 미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는 체내에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 중에는 피지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으며, 생리 전에는 활발하게. 모공의 주위의 피부를 두껍게 하는 호르몬도 동시에 활발해져, 밸런스가 무너져, 모공이 막히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한층 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여성 호르몬의 에스트로겐 잘 작용하지 않고, 피부가 건조. 오래된 각질이 모공에 모여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사춘기에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것은, 성장기에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고, 피지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5. 추위
 

겨울이 아니더라도 손발이 식으면 여드름을 걱정해야 합니다. 몸이 차가워지는 것은, 체내의 피의 순회가 멈춰, 대사가 저하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의 깊은 곳까지 영양이 전달되지 않아서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없습니다. 차가움이 계속되는 것으로 피부도 건조해, 호르몬 밸런스도 흐트러지기 쉬워져, 피부 거칠기나 여드름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6. 자외선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는 다른 피부 타입보다 민감합니다. 자외선에 의한 데미지도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피지는 자외선을 받아서 종기가 되기 쉽고, 모공이 막히기 쉬운 상태에서 거듭해 여드름균이 분비하는 보르피린에 자외선이 닿으면 대량의 활성 산소가 발생. 여드름을 더욱 발생시킵니다.

여드름은 태닝하면 기미가되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자외선 대책이 필수입니다. 피부에 좋은 타입의 선스크린과 함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 2 를 보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7. 스트레스

 

일과 집안일, 개인적으로 바쁜 일상, 모르는 사이에 쌓인 스트레스도 여드름 을 만드는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에서 염증을 진정시키는 체내 성분을 다량으로 소비합니다. 그러면 피부의 염증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적어져 여드름이 생겨 버립니다.

동시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면역력이 저하됨으로써 여드름을 막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활성 산소는 콜라겐 등의 피부 피부 성분을 공격. 피부의 재생이 원활하게 가지 않고, 여드름이 치유하기 어렵고, 흔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여드름 발생 원인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위 7가지만 잘 조절하고 피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조금 더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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